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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비샤이닝·2019
2023-02-24 16:23:34   소스:   

회고·비샤이닝·2019
기해년이 지나가고, 경자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찰나의 순간처럼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는 것 같았지만 지나간 시간의 무게는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기나 긴 여정에서 이미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비샤이닝 성과 브리핑·2019
1월 4년 연속 "우수한 연간 중국 우수 지식재산권 서비스 팀" 트로피를 수상하였습니다.
2월 회사의 시스템 구조를 개혁하였고 이는 새로운 제도, 새로운 발걸음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3월 비샤이닝은 창립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4월 시니어 파트너, 미국 변호사, 미국 특허 대리인 예럔강(叶琏刚)의 합류로 미국 휴스턴 사무실을 설립하였습니다.
5월 INTA·제141회 연례 회의·보스턴에 참가하였습니다.
6월 기업 단체 여행(허난 자오쭤·윈타이산)을 조직하였습니다.
8월 비샤이닝과 8년 넘게 함께 성장해 온 쉬지에차오(徐婕超), 루어랑(罗朗), 리지에(李婕)가 파트너로 승진하였습니다.
9월 비샤이닝 팀이 편집에 참여한 “기업 법무 실무 지침”이 발간되었습니다.
제10회 중국 지식재산권 연례 회의·항저우에 참가하였습니다.
AIPPI·연례 세계 대회·런던에 참가하였습니다.
비샤이닝의 경영 인재 양성 시리즈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11월 비샤이닝 총괄 파트너인 쉬에치(薛琦)가 전 중국 변리사협회 제10회 이사회의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26층에 새 사무실을 확장하였습니다.
12월 즈허(智合)에서 인터뷰한 "중국 우수 로펌 인터뷰-40주년 에디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5년 연속 “우수한 연간 중국 우수 지식재산권 서비스 팀” 타이틀을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 비샤이닝은 또 한번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하였습니다. 현재, 본 사무소에는 약 150명의 직원이 있으며, 상하이, 우한, 시안, 창사 및 휴스턴 등 곳에 사무실을 확장하였습니다. 비샤이닝과 8년 넘게 함께 성장해 온 쉬지에차오(徐婕超), 루어랑(罗朗), 리지에(李婕)가 파트너로 승진하였고, 미국 변호사이자 변리사인 예럔강(叶琏刚)과 한국 변리사인 심상희의 합류로 파트너 인력이 더욱 확장되었으며, 우리 회사의 해외 특허 및 법률 사업에 큰 추진력을 가져왔습니다.
실적 면에 있어서, 비샤이닝의 지식재산권 대행 사업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특허 및 상표 대행 업무의 수가 크게 증가되었으며, 그 중 고품질 및 높은 요구 사항의 복잡한 사례가 많고, 업무량이 방대하며, 소수 언어 국가의 특허 데이터베이스 구축, 점점 더 많은 국가의 상표 위탁과 같은 새로운 지역 및 새로운 분야에 필요되는 프로젝트가 증가되었습니다. 비샤이닝 직원들은 이러한 도전에 맞서 다른 국가의 법률과 규정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였고, 업무를 분담 및 배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서로 다른 부서 동료들 사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여 최종적으로 팀 전체의 불굴의 의지와 퀄리티를 앞세운 책임감으로 위탁 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고, 이로써 의뢰인의 호평과 신뢰를 얻었습니다. 팀 능력과 팀워크가 더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난관을 극복하여 다시 한번 대리인의 사명을 완성하는 데 성공하여 그 성취감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법률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비샤이닝은 지식재산권 업무를 특징으로 합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변호사는 법리에 능숙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술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업무에서 경험을 쌓아 이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가 더 높습니다. 이는 비샤이닝 지식재산권 사건에서 승소율이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몇년 동안 비샤이닝의 법무 부서는 인재를 대대적으로 영입하여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비지식재산권 관련 사건이 전체 법률 사건의 40%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국내외 특허 대행 사건의 관리 및 통제에 있어서, 비샤이닝은 항상 변리사가 기술적 해결수단의 이해와 권리 보호의 수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사건의 절차, 흐름, 주기, 문서의 송수신은 프로세스 전문가에게 맡겨 감독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계속 늘어나는 업무량과 부서 최적화 및 개혁 후 새로운 규정에 적응하여야 하는 상황에서도 특허 행정 직원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와 포기를 모르는 끈기로 맡은 바 업무를 훌륭하게 완성하였습니다.
비샤이닝은 인력 부담과 소비를 줄이고 관리 통제 및 감독 메커니즘을 강화하여 사건 처리를 표준화하고 보다 질서 있고 엄격하고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위해 2016년 하반기에 수백만 위안을 투자하여 지능적이고 체계적이며 표준화된 팀 관리를 위한 관리 소프트웨어의 “맞춤형 제작”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쉬에치(薛琦) 대표 변리사는 “BMW를 몰고 빨리 달릴 수 있지만 들판에서도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우리 소프트웨어가 바로 고속도로입니다.”라고 이 소프트웨어를 평가하였습니다. 중화(钟华)가 개발 작업을 총괄하였고 주로 IT부서가 지원하였으며 각 부서에서 디버깅 및 피드백하여 2년 반 만에 비샤이닝의 “고속도로”-IPS+가 마침내 구축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식재산권 전문회사의 관리 시스템을 탈바꿈하여 비샤이닝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하였습니다. IPS+를 구현하는 동안 IT부서는 회사 시스템의 일상적인 유지 관리를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IPS+의 디버깅 및 개발에도 많은 에너지를 기울였습니다. 2019년 말에는 26층 새 사무실의 전화 및 네트워크 공사를 2개월 내에 완성하여 회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비샤이닝의 발전은 전문적인 기준 뿐만 아니라 의뢰인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정된 계약과 프로세스가 아닌 의뢰인의 요구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샤이닝의 고객 관리 서비스 부서는 “그대를 위하여, 그대의 이익을 위하여, 그대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이념으로, 의뢰인의 정보와 수요를 수집함과 동시에 의뢰인의 제안을 겸허하게 경청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의뢰인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적시에 검토하고 조정하여 비샤이닝과 의뢰인 간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였습니다.
비샹이닝은 직장일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가족이기도 합니다. 노동조합의 조직 하에 2019년에 비샤이닝은 직원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생활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단체 여행, 나무 심기, 독서 나눔, 영화 감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건강 검진, 공공 임대 주택 신청, 주택 구입 보조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직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직원들에게 충분한 보장을 제공하였습니다. 동시에 비샤이닝은 선진화된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전문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멘토 클럽을 구축하여 멘토들의 경험 공유와 질의문답 형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과 미래의 막막함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만 더 나아갈 자본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전의 비샤이닝은 전문성을 갖추는데 더 집중하고 과시하는 데에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기회가 왔을 때에는 항상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마침내 10년 동안 겸손하게 연마한 결과, 전문적인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비샤이닝의 이념을 가슴에 새긴 비샤이닝인들의 견지를 기반으로 비샤이닝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본 사무소는 70회 이상의 강의를 개설하여 외부에 공개하였으며, 그 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변리사 입사 시리즈 교육을 개강하였고, 미국, 일본, 유럽, 한국 등 국가에 대한 해외 권리보호 거점 시리즈의 해외 관련 교육을 5회 공동 주최하였으며, 본 사무소의 베테랑 대리인이 40회 이상의 외부 강의를 하여 청중의 호평과 인정을 받았으며, 일본, 미국, 영국, 스위스 등 전 세계의 국제 행사에 50회 이상 참석하여 세계 각지의 참가자들과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2019년 처음으로 AIPPI(국제 지식재산권 보호 협회) 연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방문했을 때 비샤이닝의 참가자들은 기존 고객들과의 만남 외에도 이전에 만남을 가진 적이 없는 약 40개의 외국 에이전시와의 회담에서 비샤이닝의 문화와 자신감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회의 이후 10개 이상의 유명 외국 기업들은 비샤이닝과 좋은 협력 관계를 빠르게 구축하여 비샤이닝의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습니다.
자신이 서려는 곳에 남을 먼저 세우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남을 먼저 이루게 합니다(논어 중 “기욕입이입인 기욕달이달인”). 2019년 비샤이닝은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짊어졌습니다. 나누는 마음 가짐으로 비샤이닝의 에너지를 발산하였으며 책을 저술하여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본 사무소 팀이 집필한 “진보성”은 2020년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집필에 참여한 “기업 법무 실무 지침서”도 법률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미래 세대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본 사무소는 7개 대학에 장학금을 설립하였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과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고 저희 사무소는 상당한 영예를 안아왔습니다. 이 또한 우리가 앞으로 더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 5년 연속 “연간 중국 우수 지식재산권 서비스 팀”을 수상하였습니다.
• 상하이시 지식재산권 서비스 산업 협회.
비샤이닝-특별 공로상&인재 특별 금상
쉬에치-최우수 강사 금상
왕웨이빈-최우수 강사 은상
덕이 있으면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습니다(논어 중 “덕불고필유린”). 비샤이닝의 발전은 의뢰인의 신뢰 및 격려, 동업자들의 교류 및 지원, 동료들의 도움 및 촉진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一改(고칠 개), 二不(아닐 부), 三好(좋을 호), 四给(줄 급), 五心(마음 심)의 핵심 가치관을 수행하고 “전문적이고 집중적이며 성실한” 마음 가짐을 견지하며 “그대를 위하여, 그대의 이익을 위하여, 그대의 미래를 위하여”를 목표로 여러분과 함께 서로 배우고 도우며 같이 진보하고 발전하며 지식재산권 및 법률의 길에서 친밀한 전우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2020년에도 비샤이닝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해주세요!